대입 준비를 처음 해보는 수험생이라면 필독! 대체 어떤 기준을 갖고 어떤 근거로 수시 지원을 해야할지 고민이죠? 지금부터 아래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와주세요!

⏰ 고1 : 학습 습관 들이기

💬 고2 : 입시결과 + 전형계획안 살펴보기

🔥 고3 및 N수생 :  선택과 집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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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친환경 올림픽 도시, 파리!

💙서울대 경영 멘토

→ 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인문계 n수생의 경우, 6월 모의고사 혹은 9월 모의고사 때 탐구 등급이 잘 나왔다고 복습도 안하고, 오답노트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은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이고 이를 극복해내기 위해서 자만하지 않고, 항상 자기 자신을 피드백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아주대 의예 멘토

→ 기출 반복, 수능특강 개념 반복, 오답노트 통해 자기가 부족한 부분 파악 후 집중 보완, 개념 다 안다고 자만하지 않는 마음 (막판에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게을리 하면 가장 빠르게 성적이 떨어지는 과목이 지구과학입니다) 

💘고려대 경제(자연) 멘토

→ 예를 들어 한 문제를 푸는데 엄청 오래 걸리면(30분~1시간 이상) 그 풀이는 잘못된 풀이이므로 즉각 폐기해야 합니다. 탐구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효율적인 여러 가지 풀이를 고민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비효율적인 풀이를 이토록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 역시 수학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문제를 풀었더라도 강사의 다른 풀이법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또 다른 효율적인 풀이는 없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고민을 오랫동안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풀이를 계속 붙잡지 말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빠르게 접근하고 풀 수 있을지를 계속 연구하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