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이 땅 위에 자유가 영원히 꽃 피울 수 있도록,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요.🇰🇷💙

연구소 김병진 소장님의 아주 친절한 사용법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바쁘신 분들은 04:00~13:50 사이 딱 9분만!! 시청해보세요!!)

구독자님, 아무리 풀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과목이 있으신가요? 지금 시기에 계속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아닌지 괜히 불안할 때가 있을텐데요, 최상위권 선배들도 마찬가지였다고 해요! 의대 선배들은 이 시기에 어려움이 느껴진 과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참고해볼까요?😊✨

💙연세대 강 선배

국어 : 국어를 빠르게 읽고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를 풀던 습관이 있었는데 그게 실전에 적용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학습 방법을 과감하게 바꿔서 능동적으로 읽으면서 비교하고 분석하는 공부를 해줬습니다. 물론 어렵기는 했지만, 꾸준하게 했더니 지문을 읽으면서 뭔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흩날려 읽는 습관을 많이 고쳤습니다. 지문을 보면 유사기출 지문이 떠오를 정도로 연습을 했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을 그대로 모방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저만의 방식으로 읽었어요. 수업 때 선생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내가 놓친 것, 혹은 더 생각해야할 것들을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복습했죠. 그렇게 초반에는 복습위주 후반에는 예습위주로 진행하며 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 이 선배

과탐 : 현역에 비해 문제를 많이 풀었어요. 그런데 단순히 문제를 풀기 보다, ‘내가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어요. 문제 속에 어떤 개념을 응용했는지를 주된 포인트로 잡고 문풀을 진행했습니다!

❤가톨릭 의대 김 선배

국어 : 최대한 루틴대로 시험 운영하는 연습을 했어요. 변수가 생겨도 저만의 루틴을 지켜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도록 노력했죠. 이를 바탕으로 시험 점수의 변동 폭을 줄여나가는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중앙대 임 선배

영어 : 89점에서 도저히 오를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영어 공부는 매일 한 시간 이상씩 투자했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독해를 위해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단어 암기에 초점을 뒀어요.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는 인강을 통해 다양한 선생님들의 풀이를 적용시킬 수 있도록 공부했고요. 그 결과, 수능날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 최 선배

국어 : 3,4월 100점이던 국어가 6모때 88점을 받으면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수능에 대한 두려움도 생겼습니다. 양치기로 문제풀이 위주로 하던 공부방법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문 분석과 선지 분석 중심으로 답의 근거를 계속 생각하며 공부했어요. 지문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에 대해서도 꼭 생각해보고 넘겼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계기가 되었고, 수능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네요.

✅ 뉴스 3줄 요약

1️⃣ 구글 오픈 소스 개발팀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오스카(Project Oscar)'를 발표했습니다!✨

2️⃣ 현재 오픈소스로 공개된 '프로젝트 오스카'는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직접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 생성 AI 플랫폼인데요, 문제나 버그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기능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어요.✅ 개발자 에이전트부터 계획 에이전트, 런타임 에이전트, 지원 에이전트까지 다양합니다! 에이전트는 자연어로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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