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공부법 #내신D-30
NO.32
오늘의 레터 요약
고3/N수 🔥 3월 학평 이후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고1/고2 ✍ 내신 1등 선배의 중간고사 D-30 공부법
진로/시사 🚀 경영학과/경제학과 뉴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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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여파로 3월 학평을 치르지 못해 불안해 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요.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지금의 노력들은 분명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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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의 첫 모의고사, 어땠나요? 긴장도 되고, 결과를 받아들이며 마음이 복잡한 친구들도 있겠죠. 하지만 괜찮아요. 모의고사는 완성을 위한 과정이니까요.🥰
중요한 건 ‘잘 봤다 vs 못 봤다’보다, 어디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이 약했는지를 아는 거예요. 그걸 바탕으로 나를 조금씩 다듬어가는 것, 그게 바로 진짜 공부라는 사실!🌱
그러니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학평 이후 꼭 해봐야 할 3가지 행동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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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의고사 분석지 작성하기
시험이 끝났다고 채점만 하는 건 너무 아쉬운 일이에요!😣 이번 학평, 어떤 문제가 어려웠고, 어떤 선택지에서 헷갈렸는지 기억나나요? 그걸 종이에 정리해보는 거예요.
‘틀린 문제 리스트’, ‘시간이 부족했던 이유’를 반드시 작성해야 해요. “왜 틀렸는지” “어떤 사고 과정이 빠졌는지”까지 기록하면 더 좋아요. 이건 단순한 복습이 아니라, 내 사고방식을 훈련시키는 방법이거든요.
다음 모의고사를 보는 6월까지 해당 노트에 적은 내용이 나만의 공부 필살기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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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 학평 분석 라이브 보기
혼자 분석하다 보면 놓치는 게 꼭 있어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전문가의 시선!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유튜브에서 3월 학평 분석 라이브 영상을 꼭 챙겨보세요.
혼자 하는 공부도 좋지만, 가끔은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 아주 현명한 선택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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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능까지의 공부 계획 세우기
모의고사 결과는 나침반 같은 거예요. 이제 어디로 향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시간이에요. ‘내가 잘하는 과목은 유지하고’, ‘부족한 과목은 어떻게 채울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죠.
단순히 “열심히 해야지!”가 아니라, “월~금은 어떤 과목을 몇 시간씩, 주말엔 어떤 식으로 복습할지”까지 꼼꼼히 짜보는 거예요. 달력이나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해도 좋아요!
완벽한 계획보다 중요한 건 꾸준히 실천하는 힘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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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대비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학교 내신 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에 무슨 내용이 나올지를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를 선별적으로 나올 내용만을 한다는 뜻이 아니다. 본인이 문제를 출제한다는 생각으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자습서나 평가문제집 등을 선생님이 수업 때 설명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선생님이 어떤 내용을 추가로 설명했는지, 어디 부분을 강조하여 설명하였는지를 주목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 또한 내신 시험은 소수의 학생을 상대로 변별하는 시험이기에 지엽적인 부분에서 문제들이 나올 수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주로 교과서와 프린트 구석에 있는 사소한 추가 설명이나 그래프 자료 등에서 출제될 수 있다. 이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내용들도 내가 문제를 출제하기 위한 소스를 찾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따라서, 평소에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것과 궁금한 것들을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 도움이 된다. 그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수업을 구상하고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내가 출제자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하면 또 좋은 것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굳이 몰라도 되는 내용들에 집착을 하며 공부를 하면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선생님이 어떤 것을 중요하게 가르치시고 시험에 내는 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그대로 공부에 적용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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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신 대비 기간 계획 수립 방법
- 나는 시험일로부터 30~35일 전부터 내신 공부를 시작했다. 특히 수학은 많은 연습량이 필요하기에 평소에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를 했고, 나머지 과목 같은 경우에는 한 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구체적인 시험 범위가 나오지 않은 과목이라면, 먼저 수업 때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며 단권화 작업을 했다.
- 수업 내용과, 판서들을 적은 필기, 자습서에 추가로 나와 있는 내용, 선생님이 나눠주신 프린트에 있는 내용 등을 교과서 같은 책에 한데 모아 적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과목 내용들을 다시 복습하고 정리하면서 이후 시험 기간 동안 공부하는데 있어서, 여러 번 회독하기 쉽다.
- 구체적인 시험범위가 나오고 난 후에는 그 과목의 문제집을 찾아서 푼다.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이때 평가 문제집이나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문제, 학원에서 받을 수 있는 문제 자료들을 쭉 풀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내용과 개념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이때 중요한 것은 여기서 맞춘 문제든 틀린 문제든 내가 잘 몰랐던 내용들을 단권화한 책에 옮겨서 적으며 강조해 놓는 작업을 해야 한다.
- 이런 식으로 수학을 제외한 과목들은 2주 전 부터는 단권화해놓은 책만 계속 돌려보면서 빠르게 반복 학습을 해서 완전히 암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시험 1주전에는 수학 과목 같은 경우에는 더 이상 새로운 문제를 풀지 않고, 부교재나 틀렸던 중요한 문제들만 반복하면서 풀며 다른 과목들을 처음부터 천천히 모든 자료들을 보며 다시 돌아보는 식의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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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줄 요약
1️⃣ 애터미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에 100억 원을 기부했어요. 이 기부금은 소방관 유가족, 부상자 치료, 이재민 주거 지원,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에요. 구호물품도 약 3억 5천만 원어치를 추가 긴급 지원했어요.📦
2️⃣ 이번 기부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역사상, 단일 기업으로서는 최대 기부액이라고 해요.👏 애터미는 이전에도 한부모가정, 취약계층을 위해 수차례 100억 원대 기부를 이어온 중견기업이에요. 특히 이번엔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에서 출발해 의미가 더 컸다고 해요.
3️⃣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어요. 회사뿐 아니라 회장 부부도 사재로 10억 이상을 기부했고, 누적 기부액은 300억 원 이상이라고 해요. 애터미는 나눔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실천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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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과목&학과
- 경제, 생활과 윤리, 정치와 법
- 경영학과, 경제학과, 사회복지학과
✨ 생각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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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시대에 기업의 환경 기부는 의무화해야 할지, 자율에 맡겨야 할지 입장을 나눠 토론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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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활동이 기업의 브랜드 신뢰도에 미치는지 조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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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의 ESG 기부 사례 조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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